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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Bologna Cosmoprof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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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안의 두피관리기는 정기적인 마사지를 통해 두피를 개선시키고, 모근과 모발이 건강해지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제품 본품과 식물 성분의 헤어세럼이 함께 제공된다. 헤어세럼에는 두피에 즉각적인 청량감을 제공하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천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헤어세럼을 포함한 패키지로, 299,000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192245&memberNo=15460571&vType=VERTICAL
네이버 라이브 방송 이벤트 7월 27일 수요일 7시 방송https://view.shoppinglive.naver.com/lives/607519
(주)나리안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네이버 라이브 방송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라이브방송에서 구매시 2만원 할인과 갈바닉 마사지기 추가증정등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이벤트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view.shoppinglive.naver.com/lives/589666
여성이, 여성의 시각으로 만든 뷰티 디바이스'비스(VISS)' 2018-09-17 한국일보 발췌최근 한류 열풍과 함께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모으고 다시 한국으로 진출하는 화장품, 뷰티 관련 제품들이 늘고 있다.치열한 경쟁과 규제로 한국 사업 보다 해외에서 먼저 제품을 론칭해 인정받으면서 한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업들이 탄생하고 있는 것.해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최근 국내 홈쇼핑 진출을 선언한 나리안의 뷰티 디바이스 ‘비스(Viss)’는 그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다.특히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중소기업 중심에서 대기업들의 시장 진출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라는 점이 인상적이다.이러한 나리안의 성과에는 여성의 눈으로 여성들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만든다는 ‘여자의, 여자를 위한, 여자가 만든’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뛰어든 김은정 대표가 있었다.평범한 가정 주부였던 김 대표는 여성들이 직접 여성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생각으로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불모지였던 2008년 여성 사업가로 첫 제품을 개발했다. 김 대표가 처음으로 론칭한 제품은 ‘비스 아이피엘’이라는 이름의 제모기였다. 이 제품은 론칭과 함께 다양한 뷰티 박람회 참여와 적극적인 기술력 홍보로 유럽과 중동, 아시아 지역의 수출을 이뤄냈다.이후 비스 고주파 마사지기와 비스 링클 눈가 주름관리기, 두피 및 탈모 관리기인 비스 헤어, 초음파 각질 제거기 비스 소닉 등 다양한 추가 제품 개발과 수출 노력으로 나리안은 2011년 백만불 수출의탑을 수상하기도 했다.또한 2015년 미국과 일본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아마존 입점 등을 해외 시장에 직접 진출하면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대표 제품으로는 비스 고주파 마사지기를 들 수 있다. 이 제품은 꾸준한 홍보 및 입소문을 통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다.이 제품은 헤드를 자동회전을 시켜 고주파마사지를 할 때 마사지감을 극대화 시키고 고주파 효과를 피부관리실 못지않게 최적화 시키는 것이 특징이다.또 다른 주력 제품인 비스 링클 눈가 주름관리기는 자동 이온반응을 하여 피부에 닿으면 진동 및 진정작용을 하는 700nm의 LED가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계되었으며, 새로운 기능들은 현재 특허를 받은 상태다. 이와 관련 김 대표는 “여성 대표가 엔지니어적인 마인드가 아닌 여성의 입장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제품을 기획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좀 더 편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한 것이 당사 제품의 특징”이라면서 “최근 해외의 좋은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유통 다각화에 나섰다”고 강조했다.실제로 나리안은 최근 홈쇼핑 채널 입점을 준비하면서 SNS를 통한 홍보는 물론 구글, 온라인 등의 광고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해외 유명 박람회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제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김 대표는 “아름다워질 권리는 여자들이 누구나 누려야할 권리이기에 고가의 제품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 누구나 차원이 다른 피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전했다.한편 김 대표는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제에 대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세계 뷰티 미용기기 시장은 해마다 10% 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음에도 한국 시장은 의료기기법에 막혀 제대로 새로운 기술 및 기능을 도입하는데 애로가 많다는 설명이다. 이어 그는 “규제를 완화하고 대신 과장광고에 대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환불 기간을 늘리는 등 처벌을 강화해 기술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시기”라면서 규제 완화에 대한 대안도 제시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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